고대하고 고대하던 결혼식날입니다.....~~~~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지나갑니다.
두분 만났을때 너무 유쾌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신랑신부님 모두....어찌나 밝고 ...만날때마다 기분이 좋던지....^^

신부님 모르게 준비한 신랑님의 축가가 성공리에 잘 끝나길 빌며.....
결혼식장으로 출발했습니다.....^^
보시다시피.......신랑님의 축가는 MR반주가 나오면서부터
식장을 웅성대게 만들었습니다.ㅎㅎㅎ
왜냐면,,,축가가 바로 박상철의 "무조건"이라는 점......

여기서잠깐 신랑님이 강조하시는 가사....한번 읊어 보겠습니당....
내가 필요할땐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께~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꺼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달려갈꺼야
신랑님의 축가는 대성공으로 끝이났고...
결혼식에 오셨던 많은 친지,하객,우인분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가 넘쳤났습니다.
정말이지...울 신부님이 얼마나 부럽던쥐...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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