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꼬발리 2박 드림랜드 3박 ...5박6일 다녀 왔습니다 ^^

여기는 메인풀이예요~
우리가 묵었던 층의 엘리베이터 앞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당


요것도 조희선실장님께 약간의 떼를 써서 얻어낸거였쥐요~~헤헤
피자...진짜 맛있더군요...기대를 안하고 먹어서 그랬나.어쨌든..^^
피자 먹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풀로 뛰어들었답니당~
풀만 나온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전경사진이 없더라구요...쩝..
참..제가 끼고 있는 저 튜브..참 편했어요..

수영하고 난 담에 방으로 돌아와서 쉬었답니당~
빈땅맥주랑,,타라가 준 과일도 깎아먹구..^^아..정말 천국같았어요..

저녁은 니꼬발리에 있는 극장식 레스토랑에서 먹었쥐요~
이 사진은 공연 끝나고 배우들과 함께 찰칵..^^
여기는 들어가는 입구에서 포대기같이 입는 치마를 입혀주더라구요..
여자는 머리에 꽃 꼽구, 남자는 이마에다 천 두르구...ㅎㅎ
울 신랑 저렇게 해놓으니 원주민 같더군요..ㅋㅋ
씨푸드 부페를 먹었는데요..맛은 있었어요...
근데, 제가 고른 음식중에 하나가 진짜 이상했어요...
감자 익혀놓은 듯한 거였는데요..윽...토하는줄 알았쥐요...-_ㅜ
발리에서 먹었던 음식중에 입맛에 안맞는건 그 음식 하나밖에 없었어요


셋째날..데이크루즈를 나갔어요~
오리보트를 타는 사람은 거의 없었지만,,,
우리는 오리보트를 타고 신나게 발을 굴렀지요~~
무섭지 않아서 좋았어요~~제가 겁이 많거든요..^^;
해양스포츠 하고 난 담에는 발리전통맛사지를 받았는데요...
별로 아프지도 않고해서, 중간에 좀 졸았어요...
저녁때는 짐바란 씨푸드를 먹었는데요...사람 진짜 많더군요..
맛있긴 했는데..너무 어두워서 아쉬웠어요...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겠지만요.
글구,,드뎌 우리 드림랜드 풀빌라로~~
드림랜드 직원분들...너무 친절합니다..
특히 빌라내에 있는 식당의 직원분들...
눈이 마주치면 항상 미소를 짓는데요...
아직도 그 미소가 기억이 나요...^^


넷째날..아침은 식당에서 부페였어요...
한식과 양식을..짬뽕으로 해서 엄청나게 먹었쥐요...ㅋㅋ
정말 드림랜드 음식들은 전부 맛있었어요~~^^
여기는 풀빌라 내부입니당..저 의자에서 책 많이 읽었어요...^^
쫓기는 것 없이 한가롭게 보냈지요..
저 의자는 누우면 뒤로 젖혀지더라구요...편했어요~
글구 스파맛사지를 받았는데요...
아...정말 시원....
그 발리전통안마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맛사지 받고 난 담에 욕조 한가득 꽃잎도 띄워 주구요...^^
꽃으로 가득찬 욕조에서 반신욕 좀 했쥐요

이 사진은 캔들라이트 디너입니다..
무슨 메뉴였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쨌든...요것도 분위기에 취해 참..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 먹구..꽃잎이 한가득 띄워진 풀에서 수영좀 할랬는데...
술을 넘 많이 마신 탓에 그냥 자버렸어요...아..아쉬워라..
담날 아침먹고 오니까 벌써 꽃잎을 걷어버렸더라구요...-_ㅜ

드림랜드 비치로 가는 길은 험난했어요...울퉁불퉁....
10분 남짓 지나니까 차들이 여기저기 세워져 있는 공터가 나오더군요.
거기에 해변이 있을까 했는데...내리막길을 내려오니...저렇게 깨끗한 바다가 펼쳐져 있었어요..
울 신랑 저 파도에 휩쓸려서 여기저기 다 까지고..피나고...
그래도 진짜 재밌게 놀더이다...혼자서...ㅋㅋ나중에는 파도타는 법을 배웠는지 물에 둥둥떠다니더군요...속으로 좀 부러웠습니당...ㅎㅎ
저녁때는 시내로 나가봤어요...
타라를 부를까 했는데, 우리둘이 나가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걍 드림랜드에서 제공하는 버스를 타고 갔쥐요~
갤러리아 면세점도 가구...센트로백화점도 가고..안되는 영어 솰라솰라 해가며...ㅋㅋ
참...시내에서 환전하는데 오래된 달러는 안받더군요..
우리는 환전해갔던 달러가 죄다 1990년대 것이었어요...대략 난감..-_-;;
신행가기 전에 한국에서 환전할때 2003년도 이후걸로 달라고 하세요..
신용카드도 빌라에다 두고 갔던 터라..우리는 사고 싶은 것도 못사고, 기념품만 몇가지 샀답니다..참..갤러리아 면세점 뒤에 마타하리백화점이라고 있는데요..거기에 있는 마트가 싸더군요...담배랑 오일이랑..친구들 선물 거기서 샀어요..^^
빌라로 다시 돌아갈때는 빌라 매니저가 블루버드 택시 타라고 해서 그걸 잡으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택시들의 호객행위가 굉장히 심하더군요. 온리 블루버드를 외쳤어요..ㅋㅋ
어느새 신혼여행 마지막 날이네요...
그랜드발리비치호텔에서 스파맛사지를 받았는데요..
드림랜드의 맛사지가 워낙 좋았던 터라...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타라가 데려다 주는 기념품 샵을 두군데쯤 다니고 공항으로 향했어요..
그리구, 우리의 가이드 타라와 안녕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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