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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 꿈만 같았던 신혼여행..
그러고보니 다녀온지 벌써 2주가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ㅋㅋ
저희는 대구공항에서 출발을 했던터라 인천에서, 또 태국에서 두번을 뱅기를 갈아탔었습니다..
신랑은 괜찮았었는데.. 전 결국 뱅기멀미를 하고 말았지요..
출발하시기 전에 꼭 뱅기멀미약 챙기세요.. 아님 아까운 신혼여행 저처럼 다 망치는 일이 생길지도..
지금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저 정말 머나먼 타국에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출발할 때 한 멀미때문에 계속 머리도 아푸고, 속이 울렁거려서 ...
그래도 돈 아까워서 놀건 다 잼있게 놀았습니다.. 놀고와서 저녁엔 결국 뻗어버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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