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이 비치 갔을 때도 엄청 흐리더니...
급기야 저녁 때부터는 비가 주룩주룩 오기 시작한 날씨;;; -_-;;
걍 숙소에만 있기는 싫고.. 글타고 비 맞고 다니기도 싫고..
그래!!
day tripper 가 있으니까 트레인이나 타고 놀자꾸나~!!
딱히 갈 데는 없고 ㅋㅋㅋ
걍 마트나 다녀오는 거닷 ㅡㅡ;; 히히히히히
비가 바람에 날려서 플렛폼까지 들친다 -_-;;;
계단 아래에 숨어서.. 메롱! ㅋㅋㅋㅋ
우리의 목적지는 Central station 에 있는 Woolworth!! ㅋㅋ (대형 마트)
* 시드니 트레인은.. 2층으로 되어 있다.
1층은 입구와 몇 개의 의자, 2층은 저 위의↑ 사진처럼 의자가 다닥다닥..
2층에서 보는 탁트인 풍경이 멋지구리~ 잼나다 ㅋㅋㅋ
여기가 트레인 1층..
섭군 맞은편에 앉은 저 아가씨.. 표정....
심심할 땐 요리사 놀이~ 캬캬캬~
마트에서 이리저리 주섬주섬 챙겨와서 만든 우리의 저녁!! 두둥~
짜잔~ 파스타와 갈릭브레드 & 콜라
만드는 법 공개!>
1. 파스타 면을 충분히 삶아서 물기를 빼고, 소스와 함께 조난 볶는다;;;
2. 갈릭 브레드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후라이팬에 굽는다. 노릇노릇하게..
3. 콜라를 따른다.
우하하하하~ 쉽지 않은가? ㅋㅋㅋ 
호주 여행 중에 해먹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요리가 바로 저것 ㅋ
(백팩에서 해먹기 딱!)
. 파스타 소스가 종류별로 매우 다양하다.
-> 토마토, 크림, 아시안식, 치즈 등의 소스병을 사다가 파스타와 볶아주면 끝
(물론 부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더 좋아진다)
. 갈릭브레드는 반제품 형태로 판다. (빵에 이미 버터와 마늘 등의 양념이 뭍어있음)
-> 그냥 잘라서 오븐이나 후라이팬에 구워주면 땡!
다음날...
다행히 아~주 맑은 날씨 ^^
오늘 우리의 할 일은.. 스카이 다이빙!
★ 시드니에서 스카이 다이빙 하기!!
- 시드니에서 스카이 다이빙을 하는 업체는 2곳.
-> 여행사를 통하거나, 직접 통화를 해서 예약하도록 한다.
-> 생각보다 인기가 많으므로, 미리 예약하는 게 좋다
(우리는 big hostel의 리셉션에서 예약했음)
- 주중에 하면 약간의 할인이 가능하다.
-> 예약 시.. 할인여부를 확인하도록 한다. 우리는 '할인 안해줘요?' 라고 물어봤더니
여행사에서 할인 해 주더라는;;; (현장에서 돈 내면 할인 없다;;;;)
- 옵션 추가여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 높이 . 기념 비디오 및 기념품 제공여부
-> 기록을 남기고 싶다면.. 기념 비디오도 괜찮은 듯~
- 예약을 할 때 시간 선택이 가능하다.
-> 아침 일찍, 오전, 오후 등으로 시간이 나눠져 있다.
- 스카이 다이빙 장소는 시드니 변두리 이므로, pick-up 예약은 필수
-> 미리 예약 시 밴으로 pick-up, drop-off 해준다. (무료)
이 곳이 스카이다이빙 센터.
스카이다이빙 센터에서 하는 일>
1. 예약정보를 확인하고, 미납 시 돈을 지불한다.
2. 동의서 작성 ; 개인정보 및 서약 (뛰다가 죽어도 암말 않겠다는;;) 헉;;; ㅋㅋㅋㅋ
3. 스카이 다이빙용 의류 덧입기
-> 하늘 위는 바람이 추우므로 전용 상/하의를 옷 위에 겹쳐 입기
4. 대기
★ 텐덤(tandem) 점프
쭈양/섭군처럼 스카이 다이빙의 초보자인 경우, 혼자 뛰었다가는 쥐도새도 없이 사라지기 쉽상 ㅋㅋ
훈련된 전문 강사(crew)와 2인조로 뛰는 텐덤 점프를 하게 된다.
2인용 장비를 차고, 강사가 등 뒤에 껌처럼 딱 달라붙어 있어 안정감이 최고 ㅋㅋㅋ
비행기에서 뛰어 내리기, 낙하산 펴기, 착지 등의 온갖 어려운 일은 이 crew가 다 알아서 해주므로;;;;
걱정 노노노노~ ㅋㅋㅋㅋ
게다가 이 강사님들은 무지무지 친절해서.. 떨어지는 내내 말을 걸어준다는 -_-; 쿠흡 ㅋㅋㅋ
(둘이서 X라X라 거리면서 하늘을 나는 기분이 ㅋㅋㅋ )
=> 걱정 없이 떨어져도 좋다! 텐덤 비행이라면~!!
★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카이 다이빙 강추!!!!!
처음엔 무서워서 안하겠다던 섭군도.. 막상 하고나서는 또 하고 싶다고 난리 부르스를 -_-;;;
완전 최고의 스릴과 안정감!
쭈양은 번지점프를 수차례 해봤는데,
사실 혼자서 알아서 떨어져야하는 번지점프보다 이 텐덤점프가 공포가 훨씬 덜하다.
그렇다고 스카이 다이빙의 스릴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하늘을 나는 기분이.. 
온몸에서 아드레날린이 쏟아지는 기분이랄까? ^^ ㅋ
스카이 다이빙을 마치면 잘 했다고 상을 준다 ㅋㅋㅋㅋㅋ
섭군의 자랑스런 '기념증' ;;; 푸히히히;;;;
이건 쭈양꺼. 14,000ft 와우~!! ㅋㅋㅋ
( 사진만 찍고.. 구겨서 어따 쳐박았는지 기억 안남 -_-;;; )
크리스마스를 목전에 둔 시드니는... 초콜렛 천국!! ㅋㅋ
(아님.. 초콜렛 말고는.. 클스마스 분위기 낼 게 없는 걸지도 -_-;;; 으흐흐흐;;)
크리스마스용 너겟푸딩과 누가푸딩이 넘친다~
보기만 해도 넘 달아~
끄아끄아 ㅋㅋ
* 이상 시드니 여행기 끝~
다음 편부터는 멜번 여행기가 올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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