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포스트를 올리는 거 같아요... 그 동안안 옷만들기, 블로그, 카페 모두 다 게으름 부렸던 거 같아요... ㅋㅋ 그래도 이번 드레스는 거의 한달에 걸쳐서 만들었답니다..
2월에 삼촌 결혼식에 우리 둥이들이 화동으로 서게 돼서 아주 신경써서 만들었어요..
디자인도 고민 많이 했구요.. 귀여운 스타일로 할까, 아님 진짜 웨딩드레서 처럼 만들까 고민하다가 결국
늘 만들던 겸동맘 스타일 드레스로 만들게 되었네여..ㅋㅋ 원단도 신경 많이 썼구요.. 이번엔 패치코트도 제대로 만들어 주었구요.. 귀걸이요.. 화관도 베일도 다 만들었네여.. 근데 화관이 만들 때는 이뻤는데 쓰니까 별로 안 이쁜 것 같아서 티아라와 베일도 준비 했는데 어떤게 더 나을지 모르겠어요.. 어떤게 더 이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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