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 이지함의 생애에 대하여

쓴 소설이다.

연초면

일년의 운세를 점친다는 명목으로

어김없이 토정비결이 등장하지만

그져 재미삼아 보는 ,

거의 세시풍속처럼 이어져 왔던 토정비결이었다...

 

양반의 신분으로 태어나고도

일찍이 양반으로 편하게 사는 삶을

포기한 토정 이지함..

어떻게 하면 민중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까 노력하며,

방랑의 길을 스스로 선택한 토정 이지함..

 

우리가 익히 알던 화담 선생을 스승으로,

문인이며, 예인이었던 황진이를 친구로 삼으며

흙집(토정)에서 살기를 주저 않으면서....

 

각고의 노력으로 태어난 토정비결은

민중의 위안서이며 희망의 메세지였다...

 

토정 이지함은 그후 몇년 뒤에 있을

왜란을 예언하며 준비하라 하였지만,

결국 전국토를 유린케한 왜란은 여지없이

일어 났으며...

 

이시대에

토정 이지함 같은 사람 몇사람쯤

있다면....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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