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로 들린곳, 낙안읍성민속마을
인터넷으로 찾아보곤, 그냥 민속마을,,, 이라길래 ^^;;
일단 체크만 해두고,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말이지~
통영으로 가려던중 , 낙안읍성 이정표가 어찌나 눈에 파박!들어오던지,
그길로 차를돌려 급)들리게 된 곳이다.
보성녹차밭에서는 꽤 먼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산골짜기쯤 자리잡고있다ㅋ
첨에 내렸을때 딱 느낌이, 수학여행(?) 오잉?
하지만 역시나!! 안으로 들어가보니,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 ㅜㅜ
여행이 이렇게 재미난것인지 이번에 정말 재대로 느꼇다.
그리고, 출발전에 그 지역 꼼꼼히 체크해가기,!
100% 느끼고 오기,! 이것도 배웠다 ^ㅡ^;;;
2시쯤 도착한 우리는, 마침 입구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구경할수 있었다.
문지키는사람 교대식(?)이런건데 이름은 잘 생각이 ㄷㄷㄷ;;
좀 오래하길래, 그냥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ㅋ
이름처럼 이곳은,, 한마을이 성으로 쭈욱- 둘러쌓인곳인데,
또 우리는 별생각없이 성으로 올라가 우선 마을을 구경하기로 했지. ^^ㅋ
근데 그게 정말 좋았단 말이야 ㅎㅎ
입구에 연결된 계단으로 올라가, 성으로 쭈욱- 걸어가며 마을맛보기
음.. 여기는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정말 옛날속으로 들어온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켯다ㅋ
마을은 너무 예뻤고, 깨끗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정말이지 시골 작은 촌락 ^^
성을 반쯤 돌다 내려온 이곳은, 작은 호수랑, 연꽃, 브레옥잠(?),
그리고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시골풍경 :)
분명 녹차밭에선 먹구름 잔뜩낀 날씨였는데,
여기왔더니 햇빛이 어찌나 쨍쨍 - 내리쬐던지,
우리는 곧 지쳐버렸다 ㅜㅜ
역시 여름엔 돌아다니는 여행은 조금 한계가 있는듯.
봄이나 가을에 오면 더 좋을것같다 ^^
그래도, 여름에만 찍을수있는 초록배경을 결코 놓치고싶진않다 ㅎ
시원한 물레방아,
대장금에서, 이영애 촬영장소라는데 :)
하지만 ,,
난 기억이 나지 않아 ㅜ
앞에서 말했듯이, 여기는 사람들이 실제로 살고있는 곳이다.
그래서인지 민박에,, 초고속 인터넷까지?? 
꺄오- 완전 상큼한데?? ㅋㅋㅋㅋ
다음에 이곳에 오면 꼭 민박을 잡으리라!!!
조용하고 한적한 이런시골에서 꼭 한번! 살아보고싶다 ^^ /
옛날 전화기랑, 주판,라디오
아~ 정말 옛날 물건들이다. ㅎㅎ
빈티지한것이 ,, 하나 들고 가고싶구만. ㅋ
마을 입구근처 아름드리 나무
사람이 쬐콤한걸로 봤을때 얼마나 큰지 감이 오시나요? ^^ㅋ
저밑에서 한잠 때리고 싶었다 정말루...
더운날씨탓에 물을 뿌리고 다니는 소님 ^^
내년에 또 놀러올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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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민속마을
전라남도 > 순천시 기간 2008.8.2 ~ 2008.8.3 (1박 2일) 컨셉 사진에 담는 출사여행 경로 보성녹차밭 → 미력옹기 → 낙안읍성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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